2022년은 요리실력 좀 더 늘거라고 믿어~
01.09
이제 레시피 안보고 할 수 있는
첫번째 시그니처 요리..ㅎㅎ
01.16
앱잼에서 계속
배달음식 + 회식 + 언니오빠요리만
먹다가 숙박중 첫 요리!!
생각보다 내가 해왔던 자취요리들
전부 엄청 많은 재료가 필요했더라..
진짜 자취는 굉장히 어려울것 같다..
02.14
첫 베이킹..이라고 볼 수 있지..
쿠키를 만들어 보았어요..
요리사의 인성이 반영된 듯한.. 뒤틀림..
그래도 맛은 있었어 ㅎ
03.30
와! 집에 2kg 연어가 생겼어요!
그렇게.. 연어요리를 시작하는데..
첫번째는 사케동
그냥.. 무난한 연어덮밥 맛 ㅇㅇ
04.03
연어장을 담갔습니당
연어 썰고.. 간장끓이고.. 식히고....
시간도 오래걸리고 귀찮긴 했는데
그래도 밥이랑 먹으면 맛있었다 !
04.22
라면국물에 계란찜
비주얼이 살짝 칼데라호 같아서 그렇지
진짜진짜 완전 맛있음
05.02
단호박 (롤리간식) 남은걸 어쩔까 고민..
하다가 만들어본 단호박빵
초코파이케잌-쿠키 계보를 잇는 희귀한 베이킹
머랭만들때나 한다는..
계란 흰자치기..
조금 많이 힘들었다
쌓아놓고 딸기잼이나 크림치즈 올리면 그럴듯함
맛도 크림치즈랑 잘 어울림
건강한 맛 !
05.04
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카레볶음밥
이번에는 집에 있던 쪽파로 해봤어요
데코레이션이라고 나름 옆에 둬봤음
05.10
만들다보니 자신감이 좀 생겨서
마더빠더 드시라구 3인분했다
칭찬받아서 기분좋앗다
05.22
어무니가 썰어놓은 김치가 눈에띄어서
한번 도전해본 김치볶음밥
너무 맛있어서 좀 놀랐자나
05.29
갑자기 집에 부추가 생겨서 (?)
전부터 만들어보고싶었던 부추비빔밥
06.07
06.09
06.20
06.22
06.28
06.30
07.23
07.31
08.21
08.23
08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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